활짝 피어난 벚꽃나무 숲───■■은 말 그대로 온통 만발해 있었습니다. 개요벌써 여름이로군요. 벚꽃나무는 전부 시들고, 땅에는 그 꽃잎 하나 남지 않았습니다. 봄에도 열심히 일했던 고스트 리서치 사의 사원들. 축제와 함께하지 못하고 지나가버린 봄을 생각하니, 조금은 아쉽습니다. 그렇게 땡볕속에 일하던 때 호출이 들어옵니다.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하는 벚꽃나무 숲이 나타났으니 조사해보라"고요. 여름에 웬 벚꽃나무? 사원들은 의문을 품고 목적지로 향합니다. …그리고 흐드러지게 핀 벚꽃나무 숲을 마주합니다. 룰: 도쿄 고스트 리서치배경: 한국 또는 일본 (벚꽃이 친숙한 국가 권장)필요 인원: 3~4페이즈 수: 3 주의사항프로젝트 약칭은 《활짝숲》입니다.유혈을 포함한 약고어 묘사가 존재합니다. 매니저의 판단 하..
八重樫アキノ님의 시나리오를 허락 하에 번역 및 배포하는 것임을 우선 밝힙니다.문제가 생길 경우, 언제든지 배포를 내릴 수 있습니다. 메세지 감사합니다. 번역 시에는 원작자가 저(八重樫アキノ)라는 점, 시나리오의 URL을 기재해주시면 승낙하고 있습니다. 또한, Pixiv에 올린 이용 규약에 번역에 대한 기재도 있으니 이쪽도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2020/03/20 라이터 답변) 신앙, 혹은 진실의 축도『생명의 축도, 진실의 모사』 개요당신은 익숙하지 않은 하얀 방에서 땀으로 흠뻑 젖은 채 깨어납니다. 옷을 입고나서, 거울을 들여다봅니다. 눈에 비치는 것은 낯선 사람입니다. …아니, 아닙니다. 아니에요. 당신은, 기억을 잃어버린 겁니다. 당황한 당신의 귀에 남자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원작자..
벌써 여름이로군요. 벚꽃나무는 전부 시들고, 땅에는 그 꽃잎 하나 남지 않았습니다. 봄에도 열심히 일했던 고스트 리서치 사의 사원들. 축제와 함께하지 못하고 지나가버린 봄을 생각하니, 조금은 아쉽습니다. 그렇게 땡볕속에 일하던 때 호출이 들어옵니다.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하는 벚꽃나무 숲이 나타났으니 조사해보라"고요. 여름에 웬 벚꽃나무? 사원들은 의문을 품고 목적지로 향합니다.
…그리고 흐드러지게 핀 벚꽃나무 숲을 마주합니다.
룰: 도쿄 고스트 리서치
배경: 한국 또는 일본 (벚꽃이 친숙한 국가 권장)
필요 인원: 3~4
페이즈 수: 3
주의사항
프로젝트 약칭은 《활짝숲》입니다.
유혈을 포함한 약고어 묘사가 존재합니다. 매니저의 판단 하에, 호불호 및 트리거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소재는 추가적으로 사전 고지 바랍니다. 모든 사원들의 불호 소재를 미리 확인해주세요.
사카구치 안고의 소설 『활짝 핀 벚꽃나무 숲 아래』에 등장하는 문장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완전 무관하나 해당 문장을 차용했고, 제목을 변형해 이름했다는 사실을 밝힙니다. 저작권이 만료된 소설입니다.
공개 배포 룰을 기반으로 합니다. 룰북을 정독하고 매니징해주세요. 개변에 대해선 자유롭되 자작 발언, 재배포, 공개적인 스포일러와 같은 행위는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