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기카로기아 시나리오집 〈생명비망록〉
B5 | 무선제본 | 약 90p 내외 | 권당 14,000원
해당 이미지는 목업으로, 실물의 색감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록되는 시나리오 전부 가능한 한 웹 배포를 동시 유지합니다.
웹 배포 버전과 큰 차이는 없으나, 책에서는 부연설명이 일부 추가됩니다.
문의는 글쓴이 DM 혹은 오픈채팅으로 부탁드립니다.
다이스 페스타 #5 선입금 폼
✦ 기간: ~04/12(일) 23:59
[다이스 페스타 #5] 〈생명비망록〉 선입금
04/26 다이스 페스타 #5 ─ 부스명: 배신의 프로젝트 알파 아이돌 | 대표: 야채시장 마기카로기아 시나리오집 〈생명비망록〉 인포: 티스토리 참고 권당 금액: 14,000원 폼에 입력된 모든 개인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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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생의 발화 ✧ 3계제, 3인, 3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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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거니는 이들과 차 따위가 일상이었던 도시에서, 하나둘 나무로 변화하는 사람들. 사람에서 나무가 된 것들이 몇 걸음 채 잇지 못하고 정지하여 땅에 뿌리를 내린다. 마법사들은 나무로 가득차 작동을 멈추어가는 도시 속에서 재액의 원인을 찾기 시작하는데⋯⋯.
- 플레이하려면 대형판 룰북만 필요합니다. 신규 PC에게도 적합합니다.
- 사람이 진짜 나무로 변화하는만큼 다소 기괴한 묘사가 포함됩니다.
- 현실과 맞닿은 사회적 사안이 중심 소재로 등장합니다. 이는 고어·살인 등에 연관된 건 아니며, 절대 타인을 가르칠 목적으로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에 따라 난처할 수 있으므로 PL의 성향을 확인해주세요.
행복의 날은 한 바퀴를 돌지 못한다 ✧ 3계제, 3인, 4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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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자들 사이에서 「데이랜드」라는 놀이공원이 새로이 개장했단 소문이 들려온다. 하지만, 그곳은 이미 옛날에 폐장하였던 곳. 마법사들은 이상을 발견하고 조사에 착수하는데⋯⋯.
- 플레이하려면 대형판 룰북만 필요합니다. 신규 PC에게도 적합하며, 입문에 추천합니다.
- 개인 도입 장면을 위해 뒷면이 없는 핸드아웃을 분배합니다. GM 재량에 따라 개변할 수 있습니다.
| 번호 | 내용 |
| PC① | 당신은 과거에 놀이공원 「데이랜드」의 직원(종류 무관 아르바이트 포함)으로 일한 마법사다. 하지만 어느 사정으로 일을 그만두었거나, 손님이 줄어들고 만 「데이랜드」의 폐장을 함께 지켜보았다. 그 뒤로 오 년은 넘게 지났는데 갑자기 개장이라니? 소식을 듣고 의문을 품어, 「데이랜드」로 향했다. ※ 과거 「데이랜드」에 어떤 종류로든 오래 있었을 이를 상정합니다. |
| PC② | 당신은 과거에 놀이공원 「데이랜드」에 방문한 적이 있는 마법사다. 그날, 길 잃은 어느 아이를 도와 가족을 찾아주었다. 그 오랜 기억속의 「데이랜드」가 새로이 개장했다는 말과 함께 대법전으로부터 조사를 임무 받았다. 이에 「데이랜드」로 향하자, 보이는 저 얼굴은…? ※ 시나리오 앵커를 얻을 수 있습니다. |
| PC③ | 당신은 알고 지내던 우자 가족의 권유로, 놀이공원 「데이랜드」의 입장권을 받게 되었다. 놀이공원을 간 게 오래 전이거나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당신에게 그 이름이 익숙하지는 않다. 이왕 받은 김에 「데이랜드」에 가보니…… 이곳, 이상하다. ※ 시나리오 앵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자 가족과 어떻게 알고 지내게 되었는진 자유(본문은 이웃 상정). |
꽃은 결국에 지기 마련이지만 ✧ 3계제, 2인, 3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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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산 가까이에 꽃이 가득하고 바람이 잘 드는 전통찻집 ‘하루노나’가 있다. 본디 어느 노인이 꾸려가던 곳이지만, 병환이 든 뒤로 손님을 잘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던가. 그곳에서 관측된 마력을 이유로 마법사들은 〈대법전〉으로부터 조사 임무를 받는다.
- 플레이하려면 대형판 룰북, 황혼선서가 필요합니다. 에너미의 장서만 조정함으로써 황혼선서는 제외할 수 있습니다. 신규 PC에게도 적합합니다. 단, 소인원 플레이를 위해 룰에 예외를 둔 장면이 존재합니다.
- 어떤 식으로든 〈우자〉와의 인연이 깊은 PC를 추천합니다.
Dancing Jailbird ✧ 3~4계제, 1~2인, 8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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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춤춰본 적이 있는가? 오로지 당신과, 열기와, 리듬만을 느끼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목적지로 향하자 나타난 광경은 태양이 지는 해변가. 웃고 춤추며 즐거워하는 사람들이었다. 마법 재액에 의해 사람들이 몰려들며 더욱 달궈지는 분위기 속에서, 〈금서〉를 회수하게 되는데⋯⋯.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 자, 나와 함께 춤추자!"
- 플레이하려면 대형판 룰북, 황혼선서가 필요합니다. 에너미의 장서만 조정함으로써 황혼선서는 제외할 수 있습니다.
- 밝은 분위기에 소박한 스케일이지만, ‘마법사’의 입장에 관해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가 포함됩니다.
- 의도와 실력 상관없이 적어도 한 번쯤 누군가의 춤에 어울려줄 수는 있는 PC를 권장합니다. 어쩌면 겪어본 것이 많은 PC를 대상으로 계제를 개변해 가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지성의 기념비 ✧ 4~5계제, 3인, 4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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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괴 당시 구 도서관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분과회 「지성의 기념비」로부터 편지가 전달되었다. 편지의 내용에 따르면 그들이 갇혔던 곳은 특히나 허무가 심한 대목록의 서고, 그 허무 너머 깊은 곳. 그들은 몇년에 걸쳐 남은 목록을 일부나마 온전히 회수한 채 어떻게든 그곳을 탈출했다. 이후에도 여러 유물을 모아 은닉했다고 한다. 하지만 배신자의 방해를 받아 더는 쉽게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대법전〉은 「지성의 기념비」의 비밀 서고를 확보하고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 분과회를 새로 파견한다.
- 플레이하려면 대형판 룰북, 황혼선서, 철학전선이 필요합니다. 에너미 장서만 조정함으로써 황혼선서는 제외할 수 있습니다.
- 재난의 분위기, 막을 수 없는 사망의 목격, 무력감과 기만 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금서〉 회수만으로 사명을 완벽히 달성하지 못하며, 자신 혹은 타인의 피해를 크게 감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포기가 답일 수도 있습니다.
- 또한, 장면 여유는 없습니다. 전부 조사 및 회수하지 않아도 조건만 충족되면 클라이맥스 돌입은 가능합니다(이렇게 되는 경우를 지향하여 집필했습니다).
- 대파괴에 관한 기억이 있거나 ‘기록’을 중시하는 PC, 개요 내 상황에 어떤 의미로든 관심 가질 PC를 추천합니다.
- 제목을 포함한 일부 표현을 W. B. 예이츠의 시 〈비잔티움으로의 항해〉에서 빌렸음을 밝힙니다.
망각배한罔覺背寒 ✧ 4계제, 2인, 5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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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전〉의 한 분과회가 연락 없이 괴멸하고, 그들과 동행한 ‘외전’이 돌연 해방되며 분열한 것 같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들이 마지막으로 감지된 지역에선 마침 마법 재액이 발생한다. 이 재액은, 〈금서〉로서 해방된 외전에 의한 것일까. 그 분과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정황을 파악하고자 마법사들이 투입된다.
- 플레이하려면 대형판 룰북, 황혼선서가 필요합니다. 에너미의 장서만 조정함으로써 황혼선서는 제외할 수 있습니다.
- 인쇄 전에 테스트 플레이를 마치고 배포할 예정으로, 제목 및 리미트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