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궁에서 눈에 띄게 급증한 실종 사건. 이를 조사하고자 파견됐던 두 명의 마법사. 그 중 천애의 마법사가 단장에 의해 소멸하고, 생존한 마법사는 별다른 증거를 찾지 못한 채 돌아오면서 해결은 요원해보였다. 허나 크레도의 탑은 생존자가 올린 보고에서 모순을 감지한다. 의심이 향한 생존자는 바로 원탁의 마법사. 이에 귀문은 새롭게 마법사들을 모아, 진상 규명을 시도한다.
룰: 마기카로기아
계제: 4계제
인원: 4인
리미트: 3사이클
필요 서플리먼트: 대형판, 황혼선서
주의사항
셋이서(재녘, 듀, 인하리) 「백지 비밀 표」를 이용해 진행한 즉흥 세션을 범용 시나리오화했습니다.
원탁 소속의 마법사를 의심하며 조사하는 내용이니만큼 엽귀 PC를 가장 추천합니다. 또는 개요에서 언급된 다른 기관도 좋습니다(실제 세션에서는 해당 4기관의 PC가 골고루 참여했습니다). 단, 기관에 따른 전개 변화는 딱히 없습니다.
앵커 등에 대한 약간의 강제성, 찝찝한 여지가 있는 결말이 포함됩니다. 또한 PC 중 한 명의 기존 앵커가 실종됩니다.